나의 추억 그리고 꿈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 글 나의 집을 만들고 처음으로 쓰는 글이다. 저녁내내 영소사와 잠수네에 쓴 내 글들을 가위질하느라 팔이 빠지는 줄 알았다. 내집에 홀로 있는 일은 실생활에서 지독히도 지겹게도 많이 했다. 그래서 블로그만은 만들지 않으려고 했다. 나와 같은 배우를 좋아하는 사람들, 영소사에서 떠들고 싶었고, 나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