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거 한번 캡쳐질을 시작하니,
이쁜 모습이 나오기만 하면 오리고 싶어서 안달하고 있다.
이래서 그동안 꾸~욱~ 참아왔었는데,
그만 나오끼의 사랑을 향한 용기가 너무너무 이뻐서
또 캡쳐의 수렁에 빠지게 되어버렸다.
할 수 없다,
이와 이렇게 된 것, 실컷 오려서 붙여야지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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