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이렇게 될 줄 몰랐다.
날이면 날마다 쓰고 싶었던 진행글을
이제는 한달에 한번 쓰기도 벅차게
아이 공부에서 멀어져 버렸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.
이번에도 뭘 써야 할지 몰라,
앙빵망에게 진행한 내용을 써달라고 했다.
흘려듣기 ; 하이스쿨 뮤지컬 3,
터미네이터 시리즈, 트랜스포머 등등 제가 보고 싶은 영화위주
집중듣기 ; Everything on a waffle, Bridge to Terabitia, Because of Winn Dixie,
The wastons, 라모나 시리즈 등
책읽기 ; Dear Dumb Diary, 라모나 시리즈, Encyclopedia시리즈 등
문법 ; Azar Blue 4,5,6 단원
영문법 연습 3800제 2학년, 3단원까지
독해 ; Write E
기타 ; 잠수네 딕테이션과 영어듣기 연습(북소리, 고1)
일본어에 아직도 관심이 많다.
일본 애니메이션을 즐기고 있고,
이제는 중국어까지 배우고 싶다고 한다.
그래서 이번주에 구몬 중국어를 신청할 생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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