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 됐고,
오늘은 요거, 세수하는 섹쉬 준수다.
팔뚝 본게 얼마만이냐~ㅎㅎ
그리고, 악마의 예고편집같으니라구.
'제발 방안에서 이러지 좀 마!'
그러더니,
'나도! 남자다!'
아아아아아악~
이건 뭐 게임시작선언예고보다
더 벌렁거린다.
오늘
모텔앞에서 헤드락을 위장한 스킨쉽을
찐~하게 하시더니,
드뎌, 방안에서?????
이것들이 19금을 바아알써 넘나???
그럴리 없단 걸 알면서도 두근두근.
헉~ 근데
이건 철수소리다.
아이쿠야~
악마스런 예고편집같으니라구~
뭐 그래도 몇시간 설레서 좋았다.ㅎㅎ
진주도 독수공방신세 면해야지...ㅋㅋㅋㅋ
<좐갤펌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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