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래이야기 님은 먼곳에 쁘띠뜨 2010. 5. 25. 08:35 장사익의 님은 먼곳에를 듣다보니, 조관우의 속삭이는 달콤한 목소리가 듣고 싶어졌다. 아직 내 나이가 소리의 참맛을 모를 나이라서인가? 아직은 투박하고 내지르는 소리보다 이런 솜사탕같은 목소리가 이런 감미로운 멜로디가 좋다. 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유롭고 당당하게 '노래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버엔딩스토리 (0) 2010.12.19 회상 III (0) 2010.12.19 비와당신의 이야기 (0) 2010.12.19 사랑할수록 (0) 2010.12.19 '노래이야기' Related Articles 네버엔딩스토리 회상 III 비와당신의 이야기 사랑할수록